5월쯤 구매해서 지금까지 데일리로 신고있습니다.

그동안 신어본 로퍼 중에 가장 편했네요.

보통 로퍼 신으면 뒷꿈치나 복숭아뼈, 발등 까져서 밴드 붙이고 다니거나 한동안 고생했었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많이 걸어다녀도 발이 아프다는 느낌도 없고요.

사이즈가 커서 한번 교환했는데 그 부분도 친절히 진행해주셨고,

지금도 만족하면서 신고 있습니다.

수제화라고 파는 제품들 많이 신어봤지만,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았는데

크리스제이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